라이트룸 CC과 결합된 라이카 FOTOS 앱 2.0 출시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3 12: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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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에이티브한 후반보정도 가볍게 폰에서 즐길 수 있어
안드로이드와 iOS 모두 사용 가능, 고급 사용자를 위한 유료 버전도 출시
▲어도비 라이트룸 CC와 결합해 더 강해진 라이카 FOTOS 애플리케이션 (사진=라이카)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라이카는 스마트폰과 카메라 연동으로 사용 가능한 앱 '라이카 포토스(FOTOS)' 애플리케이션  2.0버전을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와 iOS에서 모두 사용 가능한 라이카 포토스 2.0은 기존 버전에 고급 기능을 추가해 전문 작업에 알맞게 최적화됐다. 

 

일반적으로 디지털 카메라는 와이파이 기능을 통해 스마트폰으로 연동시켜 손쉽게 고화질의 사진을 주고 받거나 원격으로 제어하는 리모트 콘트롤을 주목적으로 한다. 라이카 포토스 2.0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기능을 추가했다. 모바일을 통해서도  촬영한 사진의 크리에이티브한 작업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사용자의 라이카 계정을 통해 대표적인 후반 보정 프로그램 '어도비 라이트룸 CC'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카 포토스 2.0은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으로 나뉘며 유료 버전을 사용할 경우 스마트폰과 아이패드에서도 DNG 파일과 JPG 파일을 모두 편집할 수 있다.

 

이 앱은 기존과 마찬가지로 블루투스와 와이파이를 사용해 카메라와 디바이스를 연결할 수 있고 사진 촬영 후 바로 전송도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SNS 플랫폼의 공유도 가능해 보다 근사한 사진으로 보정해 올릴 수 있다. 데이터 전송 속도와 갤러리 로딩 속도도 한층 좋아졌다.

 

라이카 포토스 2.0 앱을 지원하는 카메라는 라이카SL과 라이카 M시리즈 · Q시리즈 · TC과 CL 등 총 14종이다. 현재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 가능하며, 프로 버전은 $49.9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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