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갤럭시 노트20, 일주일간 43만대 개통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8-23 23: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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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갤럭시 노트10의 첫주 개통량보다 10% 가량 감소
노트20 올트라 중 미스틱 브론즈 컬러 인기 높아
▲사전예약 첫날 서울 서초사옥 딜라이트숍 (사진=뉴시스)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는 국내에서 일주일 만에 40만대 이상 개통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노트20 시리즈는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43만2000여대 개통됐으며 이는 전작 갤럭시 노트10의 첫주 개통량보다 10%가량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한 이동통신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오프라인 매장 판매에 영향을 미쳤으며, 통신사 보조금 역시 기존 5G 스마트폰에 비해 적게 책정된 것이 요인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는 지난 7일부터 13일까지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에 대한 사전 예약 판매를 진행했고, 이어 14일부터 20일까지 사전예약자를 대상으로 우선 개통을 진행 후 21일부터는 일반 고객에게도 판매됐다.

자급제 구매 고객 비중은 전작의 10% 수준에서 10% 중반대 수준으로 높아졌으며, 이는 갤럭시 노트20 시리즈에 대한 통신사의 보조금이 적고 알뜰폰 수요층 증가, 자급제 구매시 9월부터 LTE 요금제로 신규 가입이 가능해진 점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단말 모델은 6.9인치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와 6.7인치 갤럭시 노트20 2종으로 나뉘어 출시됐으며, 일주일간 개통량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가 약 70%의 비중을 차지했다.

인기 모델 색상은 갤럭시 노트20 울트라의 '미스틱 브론즈'이며 울트라 모델의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블랙·미스틱 화이트로 총 3종이다. 일반 모델의 색상은 미스틱 브론즈·미스틱 그레이·미스틱 블루(SK텔레콤 단독)·미스틱 레드(KT 단독) · 스틱 핑크(LG유플러스 단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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