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요주간=문경원 기자] "국민은 국민건강보험에 법정 가입돼 있지만 여전히 의료비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이 때문에 많은 수의 국민이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실정이다."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건복지부 앞에서 복지국가소사이어티, 건강보험 하나로 시민회의 등 4개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3대 비급여 포함 모든 병원비 해결’ 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들 단체는 “박근혜 정부의 ‘4대 중증질환 100% 보장’은 잘못된 공약” 이라며 “정부는 국민건강보험 하나로 모든 병원비를 해결하라”고 주장했다.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