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인륜 저버린 '집안싸움' 대구 유명병원 앞 1인 시위

변상찬 / 기사승인 : 2016-07-12 11:4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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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유명병원 앞 1인 시위 현장

[일요주간=변상찬 기자] 지난 11일 오전 9시 30분경, 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한 유명병원 앞에서 병원장인 A원장의 손위 처남 B씨의 1인 시위가 있었다.
이날 시위 현장에서는 B씨와 병원 관계자들과의 몸싸움이 발생했다.

B씨에 따르면 "A원장은 인륜을 저버린 사기꾼"이라는 주장이다. 해당 병원 설립시 공동대표 자격으로 A원장과 B씨가 함께 병원을 운영했으나, 추후 A원장은 이런저런 이유로 B씨를 내동댕이 쳤다는 주장인 것이다.

경찰은 신고를 받고 9시 50분경 현장에 도착 중재에 나섰다.

B씨는 해당 병원앞 외에도 대구시청, 대구법원, 서울역, 국회의사당 등에서 1인 시위를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인 시위를 벌인 B씨는 지난 5월 A원장을 사기죄 혐의로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소장을 접수했다.
▲ 대구시청 앞 1인 시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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