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국민은행 "국민과 함께 하는 성장, KB 국민 행복 프로젝트'...취약계층 5만1천여 명 금융 부담 경감
- 김완재 2025.09.04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저소득 근로자와 영세자영업자 등 취약계층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재기 지원을 위해 ‘KB 새희망홀씨II’와 ‘가계대출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신규금리를 이달 중 인하한다고 4일 밝 ...
- 컴투스, ‘서머너즈 워: 러쉬’ 글로벌 서비스 100일 맞아 신규 소환수·미니게임 공개
- 하수은 2025.09.04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컴투스(대표 남재관)는 자사의 방치형 RPG ‘서머너즈 워: 러쉬’가 글로벌 서비스 100일을 맞아 신규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업데이트에서는 100일 기념 신규 콘텐츠로 3매치 퍼즐 방 ...
- 아모레퍼시픽, IFA 첫 참가…차세대 뷰티 디바이스 글로벌 무대 공개
- 이수근 2025.09.01
-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오는 5일 독일 베를린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 전시회 ‘IFA 2025’에 최초로 참가한다. 이번 무대에서 AI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이크온(makeON)은 신제품 마이크로 LED ...
- 메디톡스 뉴메코,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뉴럭스’ 조지아 품목 허가 획득
- 하수은 2025.08.13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대표 정현호)의 계열사 뉴메코(대표 손성희·이상윤)가 조지아 보건부 산하 의료제약활동규제청(Regulation Agency for Medical and Pharmaceutical Act ...
- U+유모바일, 월 990원부터 최대 300만원 보장 휴대폰 보험 3종 출시
- 하수은 2025.08.11
-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미디어로그의 알뜰폰 브랜드 U+유모바일이 11일 월 990원부터 가입 가능한 휴대폰 보험 3종을 출시했다. 신규 보험 상품은 ‘프리미엄 폴드/플립’(월 7500원), ‘프리미엄 일반’(월 5900원), ‘ ...
- 에코프로, 2분기 매출·영업익 3분기 연속 성장…인니 투자 성과 본격화
- 엄지영 2025.08.06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에코프로가 양극재 판매 확대와 가족사들의 신규 고객 확보에 힘입어 3개 분기 연속 매출·영업이익 성장을 이어갔다. 인도네시아 핵심 광물 투자 성과가 본격화하며 지주사 자체 사업도 탄력을 받고, 원가 절감 ...
- 교원투어 '여행이지', 캐나다 서부 9일 패키지 출시…북미 수요 공략
- 엄지영 2025.07.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교원투어의 여행 브랜드 ‘여행이지’가 티웨이항공의 밴쿠버 신규 노선 취항에 맞춰 캐나다 서부 패키지 상품을 선보이며 북미 여행 수요 공략에 나섰다.교원투어는 최근 티웨이항공의 인천~밴쿠버 노선 신규 취항에 ...
- 동원F&B, 프리미엄 발효유 '덴마크 하이' 브랜드 캠페인 본격 전개
- 노현주 2025.06.09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동원F&B(대표 김성용)가 프리미엄 발효유 브랜드 ‘덴마크 하이(Hej!)’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브랜드 캠페인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우리집은 세계 1등으로 산다’라 ...
- 고령군, 「2025년 군수님과 함께하는 신규직원 Q&A」 실시
- 최부건 2025.04.21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4. 18.(금) 우륵실에서 신규 직원과 군수 간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임용 1년 이내의 신규 직원들이 고령군과 행정에 대해 보다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조언을 받기 ...
- 2025년 고령군 평생학습도시 선정
- 최부건 2025.04.02
- [일요주간=최부건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교육부가 주최하는 ‘2025년 지역평생교육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신규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국비지원금 5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문화와 교육이 어우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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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