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인그룹 후원으로 열린 제3회 한국청소년 코칭컨퍼런스, 성황리 마무리
- 김성환 2025.09.05
- [일요주간=김성환 기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후원하고 (사)한국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한 제3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가 4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코칭, 회복하는 힘. 다시 걷는 청소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
- 현대차 정몽구 재단, 기후기술 분야 글로벌 파트너십 출범
- 엄지영 2025.09.01
- [일요주간=엄지영 기자]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사장 정무성)이 지난 8월 29일 부산 벡스코에서 ‘CMKF-GIH 기후기술 글로벌 파트너십 컨퍼런스’를 개최하며 아시아 기후기술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을 위한 국제 협력 모델을 공식 출범 ...
- 뉴저지 컨퍼런스, 뉴 프런티어 전문성확장 주제...오는 9월26일-27일 ‘리버티 뉴왁공항 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려
- 정승덕 2025.08.23
- [일요주간/샌프란시스코=정승덕 기자]미주한인세무사협회(회장: 장홍범)는 9월 26일~ 27일 양일간 뉴저지에서 전국에서 참여하는 컨퍼런스를 갖는다.미주한인세무사협회에서 매년 연례학술대회로 여는 컨퍼런스는 지난 ...
- 바인그룹 후원 청소년 컨퍼런스, 우울·불안 극복 및 진로 코칭 방안 모색
- 김성환 2025.08.11
-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후원하고 (사)한국코칭심리협회가 주최하는 제3회 한국청소년코칭컨퍼런스가 오는 9월 4일 바인그룹 본사에서 열린다.11일, 바인그룹에 따르면 이번 컨퍼런스는 ‘코칭, 회복하는 힘. ...
- 현대차, 2분기 매출 48.3조 '사상 최대'…하이브리드 중심 친환경차 36% 성장
- 엄지영 2025.07.24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현대자동차가 올해 2분기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에 부응했다. 다만 글로벌 경쟁 심화와 미국 관세 영향 등으로 영업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했다. 현대차는 향후 관세 정책 변화에 따른 리스크 대응에 ...
- 두나무, 국내 최대 블록체인 행사 '업비트 D 컨퍼런스' 온라인 패스 무료 등록 시작
- 김완재 2025.07.02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업비트, 증권플러스 등을 운영하는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오는 9월 개최되는 국내 대표 블록체인 컨퍼런스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DC 2025)’의 온라인 패스 무료 등록 ...
- 조폐공사, ‘위조상품 대응기술 컨퍼런스’ 참가...브랜드보호 사업 선도
- 김영란 2025.06.30
- [일요주간=김영란 기자] 한국조폐공사(사장 성창훈, www.komsco.com)는 27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열린 ‘2025년 위조상품 대응기술 컨퍼런스’에 참가해 화폐 제조기술을 활용한 첨단 위변조방지 기술을 선보이고, 위조상 ...
- 현대모비스, '2025년 대리점 컨퍼런스' 개최…고객가치·브랜드 신뢰 강화 모색
- 노현주 2025.06.30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현대모비스가 전국 우수 대리점과 함께 ‘2025년 현대모비스 대리점 컨퍼런스’를 개최해 고객가치 향상과 브랜드 신뢰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자동차 산업의 빠른 변화 속에서 ...
- 두나무, ‘업비트 D 컨퍼런스’ 9월 9일 개최...블록체인 산업의 미래 조명
- 김완재 2025.04.15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대표 이석우)는 ‘업비트 D 컨퍼런스 2025(Upbit D Conference 2025, 이하 UDC 2025)’가 오는 9월 9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
- LS 명노현 부회장 "LS GPT로 혁신 주도, 경영·리더십 역량 강화" 주문
- 이수근 2025.03.09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이처럼 판이 흔들릴 때일수록 새로운 기회가 생기는 법이니 LS GPT나 연수 프로그램 등을 적극 활용해 혁신적으로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최적의 실행 전략을 도출해야 한다.”명노현 LS 부회장이 최근 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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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