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반얀트리 서울, 오아시스 수영장서 K-술 무제한 시음 '어텀 마켓' 진행
- 엄지영 2025.08.1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오는 9월 13일 야외 수영장인 오아시스에서 전국 각지의 양조장과 전통주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K-술 축제 ‘어텀 마켓(Autumn Ma ...
- 현대무벡스, 상반기 영업익 96억...현정은 회장 '기술 혁신 경영' 통했다
- 엄지영 2025.08.18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현대무벡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하며 8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유지했고, AI·로봇 기술 역량과 현정은 회장의 기술 혁신 경영에 힘입어 연간 실적 경신에 대한 기대감을 ...
- 반얀트리 서울, 여름 제철 과일 활용한 '서머 매드니스 칵테일' 출시
- 엄지영 2025.08.11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에이블현대호텔앤리조트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의 최상층에 위치한‘문 바(Moon Bar)’가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복숭아, 자두, 수박 등 제철 과일을 활용한 유쾌하고 상큼한‘서머 매 ...
- 현정은 회장, 20년째 여름 보양식 선물..."회사 동력은 임직원 건강"
- 엄지영 2025.07.29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전 임직원 가정에 여름철 보양식 선물을 보내며, 성과에 대한 감사를 전하고 무더위 속 노고를 격려했다.현대그룹은 29일 현정은 회장이 초·중복(7.20, 7.30)을 전후로 6340 ...
- 현대무벡스, iF 이어 레드닷까지 2관왕 달성…물류로봇 디자인 차별화 성과
- 엄지영 2025.07.15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현대무벡스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Red Dot Design Award 2025)’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현대 ...
- 반얀트리 서울, 향기로 떠나는 피렌체 감성 여행…'저니 오브 피렌체' 출시
- 노현주 2025.05.28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현대그룹 계열사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이하 반얀트리 서울)이 이탈리아 피렌체의 감성을 담은 향기로운 여행을 제안한다. 이탈리아 코스메틱 브랜드 ‘안눈치아타’와 손잡고 특별 패키지 ‘저니 오브 피렌체 ...
-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정책 전문가' 송원근 원장 선임
- 조무정 2025.04.03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현대경제연구원은 지난달 26일 제39기 정기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경제정책 분야 전문가로 손꼽히는 송원근 前 한국경제연구원 부원장을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다고 2일 밝혔다.송 원장은 연세대 경제학과에서 학 ...
- 현대그룹 현대무벡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글로벌 확장 전략 가속화
- 조무정 2025.03.19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현대무벡스가 지난해 창사 이후 최대 실적을 신고하고 올해도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앞세워 지속 성장을 위한 노력에 적극 나섰다.현대무벡스는 19일 매출액 3414억 원, 영업이익 246억 원, 당기순이익 2 ...
- 현대엘리베이터, 승강기-로봇 연동 상용화 박차...엘리베이터 이용 로봇배송
- 조무정 2025.03.14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현대엘리베이터가 승강기-로봇 연동서비스 상용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본사 1층 카페에서 판매하는 음료와 간식 등을 로봇을 통해 배달하는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 휴대폰에 설치된 전용 ...
- 현대무벡스,‘'F 디자인 어워드' 수상…물류 로봇 디자인 글로벌 인증
- 조무정 2025.03.11
- [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현대무벡스가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를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이 주관하는 75년 전통의 글로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