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L이앤씨, '집씨통 캠페인'으로 ESG 경영 실천…노을공원 생태 회복 동참
- 최종문 2025.08.21
-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DL이앤씨는 임직원이 직접 도토리 씨앗을 키워 숲을 만드는 ‘집씨통(집에서 씨앗 키우는 통나무)’ 캠페인에 참여하며 난지도 노을공원의 생태 회복과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이 캠페인은 쓰레기 매립 ...
- DL이앤씨, 폭염 속 근로자 건강 지킴이 자처…정부 지침 넘어선 선제적 안전 관리
- 이수근 2025.07.24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DL이앤씨는 이례적인 폭염이 지속됨에 따라 혹서기 현장 근로자의 건강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정부가 발표한 온열질환 예방 방안 개정안에 맞춰 건설현장 작업시간 관리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DL이앤씨는 6 ...
- DL이앤씨, 국내 첫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 'D-사일런스' 본격 확대
- 이수근 2025.07.09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DL이앤씨가 자체 개발한 층간소음 알림 시스템 ‘D-사일런스 서비스(D-Silence Service)’를 주요 분양 단지에 본격 도입하며 기술 상용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DL이앤씨(대표 마창민)는 9일, ...
- DL이앤씨, 에쓰오일 샤힌 프로젝트에 1만톤 규모 모듈 설치…"정밀 시공·운송 기술 총집약"
- 이수근 2025.07.07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DL이앤씨가 국내 석유화학 업계 사상 최대 규모 투자사업인 에쓰오일의 ‘샤힌 프로젝트’ 현장에 대형 모듈 구조물인 PAR(Pre-Assembled Pipe Rack) 모듈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PAR ...
- DL이앤씨, 국토부 상호협력평가서 '최우수' 선정…동반성장 역량 인정 [ESG+]
- 이수근 2025.07.04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DL이앤씨가 국토교통부 주관 ‘건설사업자간 상호협력평가’에서 상생협의체 운영과 공동기술개발 지원 등 동반성장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등급인 ‘최우수’ 평가를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상호협력평가는 종합건설사업자 ...
- DL이앤씨, 3대 신용평가사서 ‘AA-’ 평가…우수한 재무안정성 입증
- 이수근 2025.06.30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DL이앤씨가 한국기업평가·나이스신용평가·한국신용평가 등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7년 연속 건설업계 최고 수준인 ‘AA- (안정적)’ 회사채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시장지위·안정적 사업기반·업계 최저 수준 ...
- DL이앤씨, 한남5구역 재개발 수주…도시정비 최대어 품다
- 이수근 2025.06.02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DL이앤씨가 서울 한남5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 브랜드 가치와 설계 경쟁력을 앞세운 제안이 조합원들의 압도적 지지를 얻으며 도시정비사업 최대어를 따냈다.DL이앤씨는 지난달 31일 서울 코엑스에서 ...
- DL이앤씨, 부천 대장지구 첫 분양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공급…신혼희망타운 포함
- 이수근 2025.05.29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DL이앤씨가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에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선보인다. 이번 사업은 3기 신도시인 대장지구 내 첫 분양으로, 서울 접근성과 시범단지 프리미엄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단지는 부천대장지 ...
- '3기 신도시 첫 분양' DL이앤씨, 부천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 5월 공급
- 이수근 2025.05.01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DL이앤씨는 오는 5월 경기도 부천시 대장지구에 ‘e편한세상 대장 퍼스티움’을 분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단지는총 1만 9000가구 규모의 3기 신도시 내 첫 분양 사업으로부천대장 택지개발지구 A-5, ...
- DL이앤씨, 220억 규모 인니 수력발전소 CM사업 수주..."기술집약 사업 육성"
- 이수근 2025.03.18
-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DL이앤씨가 수력발전 분야에서단순 도급에서 벗어나기술력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수력발전소 건설 사업에 참여, 건설사업관리(CM) 분야까지 업역을 확대하면서 차별화된 수주 경쟁력을 보이고 있다.DL이앤씨는 지 ...
많이 본 기사
'성과급 중단·‘가족 경영’에 반기' 렉서스·도요타 노조 파업 돌입…사 측 "실적 기준에 미달·오너 장남 경영 능력 갖춰"
- 노동조합, 성과급 지급 중단·기본급 미달에 "더는 못 참아"…경영진 가족 수익 개입 의혹 제기 회사 측 "성과급, 올해는 실적이 기준에 미달해 미지급...장남은 일본 도요타 10년 근무 경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