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무주덕유산리조트, 대학생 40명에 장학금 전달...지역 인재 지원 힘써

이수근 / 기사승인 : 2021-07-06 09: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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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천면 저소득층 대학생에게 장학금 전달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김병철 대표가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 김종국 위원장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하고 있다.(사진=부영그룹 제공)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저소득가구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한다.

 

지난 2005년부터 매년지역 내 저소득층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오고 있는 부영그룹은 올해도 무주군 설천면 주민자치센터에서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위원장 김종국)를 통해 설천면 내 대학생 최대 40명에게 1인당 100만원씩 총 4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기로 했다.

 

장학금 전달식에는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김병철 상무와 임직원 6명, 원당천유수인용대책위원회 김종국 위원장과 대책위원 8명 등 총 15여명이 참석했다.


부영 관계자는 "2019년도부터 연간 4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 미래 인재 양성에 꾸준히 힘쓰고 있다"며 "올해 기준 장학금 지원 누적금액은 4억 1000여만원에 이르며, 380여명의 지역 인재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부영그룹은 무주덕유산리조트를 통한 장학금 지원 외에도 지난 2017년도에는 무주고 기숙사 덕유관을 증축 기증하는 등 무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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