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삼립, 저당 소스·드레싱 12종 출시…모디슈머 겨냥 웰니스 식품 확대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3-20 08:4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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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케첩·머스타드·굴소스 등 소스 6종
- 오리엔탈·발사믹 등 샐러드 드레싱 6종
▲ SPC 삼립 피그인더가든, 만능 저당 소스·드레싱 12종 출시(사진=SPC)

 

SPC 삼립이 웰니스 브랜드 ‘피그인더가든’을 통해 저당 소스와 드레싱 라인업을 선보이며 건강 지향 식품 시장 공략에 나섰다. 최근 소비자가 직접 레시피를 재해석하는 ‘모디슈머’ 트렌드 확산과 함께 소스 제품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흐름을 반영한 전략이다.


국내 소스 시장은 외식 및 가정간편식 확산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소스 제품이 필수 식재료로 자리 잡으면서, 맛뿐 아니라 성분과 건강 요소를 동시에 고려하는 소비 패턴이 확대되는 추세다.


이번 신제품은 저당 콘셉트를 중심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수크랄로스, 아세설팜칼륨, 아스파탐 등 인공 감미료를 배제하고, 알룰로스와 스테비아 추출물을 활용해 자연스러운 단맛과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 이를 통해 기존 소스 대비 부담을 줄이면서도 본연의 맛을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라인업은 소스 6종과 드레싱 6종으로 구성됐다. 토마토케첩과 머스타드, 굴소스 등 기본 소스부터 데리야끼, 스위트칠리, 숯불매콤 소스까지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드레싱 역시 오리엔탈, 발사믹, 랜치 등 샐러드 활용도가 높은 제품군으로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제품은 튀김과 볶음 요리 등 메인 메뉴뿐 아니라 샌드위치, 샐러드 등 다양한 식단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재료 본연의 맛을 해치지 않으면서 조화를 이루는 것이 특징으로, 간편하면서도 균형 잡힌 식단을 추구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했다.


삼립은 이번 제품을 온라인몰과 대형 유통 채널을 통해 판매하며 접근성을 높였다. 향후에도 건강과 맛을 동시에 고려한 제품 개발을 통해 웰니스 식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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