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의료·주거·생활비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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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희망브리지 제공)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화재 등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아동·청소년 가정의 일상 회복과 자립을 돕기 위해 가구당 최대 5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지원 사업을 전개한다. 소방청 및 지자체와 협력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의료비와 주거비, 생활비 등을 지원해 재난 피해 미래세대가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16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추천은 소방청과 지자체 등 관계 기관을 통해 이뤄지며 접수된 사례를 검토해 지원 대상을 선정하고 집행 계획에 따라 가구당 최소 2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희망브리지는 지난해 화재 피해를 본 491가구를 대상으로 4억 8000만 원 규모의 맞춤 구호를 진행했다. 또한 소방청 및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피해 가정 상황에 맞는 도움을 주며 일상 복귀를 이끌었다. 협회는 그동안 쌓아온 여러 재난 피해 가정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일상을 잃어버린 아동과 청소년들이 다시 꿈을 꿀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이 적극적으로 사례를 발굴해 신청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왔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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