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진정성 담긴 성금, 희망브리지 통해 산림 재건의 마중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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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상㈜ 임직원들이 지난 1년간 자발적으로 모은 기부금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대상㈜(대표 임정배) 임직원들이 지난 1년간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우수리’에 회사의 매칭 그랜트 기부금을 더한 성금 25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2022년 대형 산불로 고통받았던 경북 울진 산불 피해 지역의 토양 안정화와 나무 심기 등 산림 생태계 복원 사업에 투입되어 다시 푸른 숲을 만드는 마중물이 될 예정이다.
8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대상 임직원들이 1000원 또는 1만 원 미만의 급여 끝전을 자발적으로 모은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마련됐다. 특히 2024년부터는 임직원이 기부한 금액만큼 기업이 동일한 액수를 추가로 출연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을 도입해 나눔의 규모를 키웠다.
대상 송유빈 사회공헌팀장은 “임직원들이 원하는 기부 영역을 직접 선택해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회사가 뜻을 모아 우리 사회 곳곳에 필요한 도움을 전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한뜻으로 모은 정성은 산불 피해 지역의 생태계를 되살리는 소중한 마중물이 된다”라며 “여러 사람의 진정성이 담긴 성금인 만큼 숲을 다시 푸르게 가꾸는 데 값지게 사용하겠다”라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 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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