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영문명 'Hope Bridge' 착안한 4대 목표 달성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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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희망브리지와 KB국민은행은 지난 27일 사회공헌 파트너십 및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국내 유일의 법정 구호단체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와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이 손을 잡고 재난 구호 및 사회공헌 체계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27일 파트너십 협약을 체결하고 희망브리지의 영문명을 활용한 ‘Hope Bridge’ 4대 목표(Hub, Opportunity, Progress, Expansion)를 수립해 공익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KB국민은행은 재난 구호를 위한 금융 서비스와 자금 관리뿐만 아니라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나눔 문화 확산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하며 재난 예방과 대응 교육을 포함한 통합적 ESG 경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8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협약에 따라 KB국민은행은 ▲재난 구호 및 공익사업 수행을 위한 금융 서비스 제공 ▲사회공헌 협력 사업 추진 ▲협회 자금 관리 서비스 제공 등을 수행한다. 특히 국민은행의 온·오프라인 통로를 활용해 재해 구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연결고리 역할을 맡는다.
또한 양 기관은 국민은행의 ESG 사업과 연계해 재난 예방 활동과 재난 대응 교육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재난에 대비하는 기회를 만들고 두 기관의 발전과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김영일 부행장은 “나눔문화를 뿌리내리는 희망브리지의 발걸음에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된 희망브리지가 폭넓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는 데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희망브리지와 KB국민은행은 재난복지를 실천함으로써 따뜻한 자본주의 구현에 함께할 것”이라며 “양 기관은 앞으로도 국민에게 상생의 정신을 알리는 ESG 경영에 정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올해 창립 65주년을 맞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산불과 수해 등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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