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편 예약부터 온라인 결제까지 원스톱 해결… 신속 배차로 물류 효율 극대화
'책임 보상 체계' 운영으로 신뢰도 향상… 운송 안전성 강화한 간편 예약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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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솔로지스유가 '카고링크'에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를 새롭게 출시했다. (사진=한솔홀딩스 제공) |
한솔로지스틱스의 자회사 한솔로지스유가 화물 운송 비교 견적 플랫폼 ‘카고링크’에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를 전격 도입하며 물류 시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한다. 이번 서비스는 별도의 복잡한 계약 절차 없이 상·하차 정보 입력만으로 즉시 운송 요청과 결제가 가능해, 그간 플랫폼 이용이 어려웠던 소량·비정기 물동량을 보유한 화주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실시간 배차 현황 확인은 물론 운송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비해 카고링크가 이를 직접 보상하는 책임 보상 체계까지 갖춰, 신속함과 안전성을 동시에 추구하는 스마트 물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6일 한솔로지스유에 따르면 카고링크는 화주와 운송사를 연결하는 온라인 입찰 플랫폼으로, 화주가 원하는 운송 조건을 등록하면 복수의 운송사로부터 견적을 받아 비교한 뒤 계약까지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카고링크의 운송관리시스템인 ‘로지스링크’를 통해 배차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정산 및 운송 데이터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한솔로지스유는 이번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 출시에 맞춰 카고링크 플랫폼의 메인페이지를 보다 직관적으로 개편해, 화주가 자신의 운송 니즈에 맞는 서비스를 빠르게 선택할 수 있도록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한솔로지스유 관계자는 “이번 화물차 간편 예약 서비스 출시를 계기로 화주들이 다양한 운송 니즈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들을 만족시킬 수 있도록 카고링크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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