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열지 수출 확대부터 자원순환 체계구축까지 현장 혁신 성과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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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왼쪽부터) 장항공장 박경호 생산2팀 파트리더, 신탄진공장 김유섭 팀장, 한경록 대표이사, 대전공장 임경륜 팀장. (사진=한솔홀딩스 제공) |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한솔제지 임직원 4명이 국내 제지산업 발전과 혁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제지연합회가 주관하는 ‘제41회 우수제지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감열지 수출 확대, 자원순환 체계 구축, 현장 품질 고도화 등 각 분야에서 산업 경쟁력을 높인 성과와 함께 2대째 수상자가 탄생하는 뜻깊은 기록도 남겼다.
26일 한솔제지에 따르면 시상식은 지난 25일 서울 장충동 소재 서울클럽에서 개최된 한국제지연합회 정기총회에서 진행됐다. 수상자는 김철영 라벨영업팀장, 대전공장 임경륜 기술환경팀장, 신탄진공장 김유섭 기술환경팀장, 장항공장 생산2팀 박경호 파트리더 등 총 4명이다.
우수제지인상은 한국제지연합회가 국내 제지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혁신 활동에 기여한 종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철영 팀장은 인쇄용지 수요 감소라는 구조적 환경 변화 속에서 감열지를 차세대 전략 제품으로 육성하고 해외 수출을 확대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임경륜 팀장은 우유팩과 멸균팩 재활용을 기반으로 한 자원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공정 최적화를 통해 생산효율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유섭 팀장은 24년간 생산 및 기술환경 분야에서 쌓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산성 향상과 원가 경쟁력 확보를 이끌었으며 품질 고도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개선 사례를 만들어낸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김유섭 팀장의 경우 그의 부친이 제12회 우수제지인상 수상자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수제지인의 이름이 2대째 이어진 것에 대해 주변의 축하와 감동이 더해졌다.
박경호 파트리더는 원가·품질·생산구조 개선 프로젝트를 주도하며 에너지 절감과 생산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제조 현장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솔제지 관계자는 “국내 제지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수상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이번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한솔제지는 앞으로도 차별적 고객 가치 제공을 통해 국내 제지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도하는 한편 글로벌 시장에서 국내 제지산업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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