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병무청 선양사업 동참하며 국가 위해 헌신한 가문에 실질적 예우
이중근 회장 편저 『6·25전쟁 1129일』 등 굳건한 안보관 기반 사회공헌
| ▲ 2일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좌측)과 홍소영 병무청장(우측)이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부영 제공) |
부영그룹(회장 이중근)은 지난 2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병무청(청장 홍소영)과 업무협약을 맺고, 대를 이어 성실하게 군 복무를 마친 ‘병역명문가’를 대상으로 전국 6곳의 자사 레저시설 이용 시 우대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직계비속 3대가 모두 현역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의 자긍심을 높이고 병역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평소 군 위문품 전달과 장학재단 기탁 등 다각적인 호국보훈 활동을 전개해 온 부영그룹의 지속적인 나라사랑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이번 협약 체결로 병역명문가 가문은 무주덕유산리조트, 태백 오투리조트, 제주부영호텔&리조트를 비롯해 제주부영CC, 제주 더클래식CC, 순천부영CC 등 부영그룹이 운영하는 전국 6개 레저시설을 이용할 때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은 대를 이어 국가에 헌신한 이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병역이 명예가 되는 문화가 확산되도록 병무청과 지속 협력하겠다는 뜻을 공고히 했다. 실제로 부영그룹은 2000년부터 27년째 국군 장병 위문품을 전달해 왔으며, 순직 공군 조종사 유가족을 위한 100억 원 기탁, 격오지 부대 시설개선비 28억 원 지원, 국가보훈부 ‘제복의 영웅들’ 프로젝트 후원 등 굵직한 보훈 사업을 이어왔다.
나아가 이 회장은 역사관 정립을 위해 『6·25전쟁 1129일』을 편저해 군부대 등에 1000만 부 이상 배포하고 최근에는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을 제안하는 등 국민 주거 안정과 파격적인 저출생 출산장려책(자녀 1명당 1억 원)을 포함해 누적 1조 2200억 원 규모의 전방위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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