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만 후원자와 함께한 1년의 기록, 자연·사회재난 피해 이웃에 온기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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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다사다난했던 지난 한 해의 구호 기록을 담은 ‘2025 연차보고서’를 발간했다. 60만여 명의 후원자가 모아준 소중한 뜻을 바탕으로 자연·사회재난 피해 이웃에게 총 778억 원 규모의 성금과 98만 점의 구호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며 재난 대응 파트너로서의 소임을 다했다.
1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2025년은 사회재난과 자연재난이 이어지며 수많은 이웃이 삶의 터전을 잃는 위기를 겪은 해였다. 갑작스러운 재난 앞에서 희망브리지는 가장 먼저 달려가 재난 피해 이웃 곁을 끝까지 지켰다.
연차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총 60만 8074명의 후원자가 재난 피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았다. 희망브리지는 자연재난과 사회재난 피해 이웃에게 총 778억 8230여만 원의 성금을 신속하게 지원했다.
맹렬한 산불과 거센 비바람은 우리 이웃의 평온한 삶을 순식간에 앗아갔지만 기꺼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준 따뜻한 마음이 재난 피해 이웃에게 재기할 용기를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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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희망브리지는 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 이재민 1만 4406세대에 264억 800여만 원을 전달했다. 한편 여객기 사고와 산불 등 사회재난 피해 이재민 2만 3591명에게는 514억 7400여만 원을 지원했다.
재난 발생 직후 이재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구호도 이어졌다. ▲응급구호키트 3만 9634세트 ▲재난구호키트 3만 808세트 ▲생수 및 식료품 80만 3265점 ▲임시주거시설 91동 등 총 98만 5352점에 달하는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2025년은 수많은 재난의 순간 앞에서 흔들리는 일상과 마주했던 한 해였지만, 60만 후원자가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이 피해 이웃들에게 한 가닥 희망이 됐다”며 “희망브리지는 앞으로도 국민이 모아주신 마음을 가장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하는 재난 대응 국가 파트너로서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희망브리지는 재난 발생 시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고, 재난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이어오며 재난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쓰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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