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애니메 재팬서 신작 공개…IP 게임 전략으로 글로벌 팬덤 공략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0 10: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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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지난 28·29일 일본 도쿄 ‘애니메 재팬 2026’ 부스 참여... 글로벌 팬 이목 사로잡아
-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시연·체험 이벤트·코스프레 무대 등 진행, 현장 관람객 열띤 호응
▲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부스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성우 스페셜 토크쇼(사진=컴투스)

 

컴투스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행사에서 신작 게임을 전면에 내세우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인기 애니메이션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한 게임 라인업을 공개하며 현지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Anime Japan 2026에 참가해 신작 ‘도원암귀 Crimson Inferno’와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를 선보였다. 해당 행사는 매년 1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일본 대표 애니메이션 전시회로, 애니메이션과 게임, 완구 등 다양한 콘텐츠 기업이 참여하는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번 행사에서 컴투스는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시연과 무대 이벤트,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험 중심 콘텐츠를 운영했다. 특히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체험존은 관람객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애니메이션의 감성을 충실히 반영한 게임 플레이와 콘텐츠 완성도가 호평을 받았고, SNS 연계 이벤트와 포토존, 굿즈 제공 등 다양한 장치가 팬 참여를 끌어냈다.

 

▲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부스 ‘도원암귀 Crimson Inferno’ 대기열(사진=컴투스)
▲ 컴투스 애니메 재팬 2026 부스 ‘가치아쿠타 The Game(가제)’ 대기열(사진=컴투스)


현장 중앙 무대에서는 코스프레 퍼포먼스와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가치아쿠타: The Game’ 역시 성우들이 참여한 스페셜 토크쇼를 통해 작품 세계관과 캐릭터를 소개하며 팬들과 직접 소통했다. 아울러 스팀 위시리스트 등록 이벤트를 통해 글로벌 PC 이용자들의 관심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


이와 함께 일본 인기 애니메이션 기반 신작 ‘A랭크 파티를 이탈한 나는, 전 제자들과 미궁 심부를 목표로 한다.’의 티저 영상도 공개되며 향후 라인업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컴투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애니메이션 IP 기반 게임 포트폴리오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며 글로벌 팬덤 확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향후 공식 채널을 통해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출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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