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물빛합창단 청계광장 버스킹…도심 속 힐링·장애 인식 개선 확산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4-02 10:37:26
  • -
  • +
  • 인쇄
- 바쁜 일상 속 청계광장 찾은 시민에게 휴식과 힐링의 멜로디 선사
- 문화예술 기반 장애 인식 개선 기여
▲ 코웨이 물빛합창단, 봄맞이 청계천 버스킹 공연 진행(사진=코웨이)

 

코웨이가 시각장애인 합창단 공연을 통해 도심 속 문화예술 경험과 사회적 가치 확산에 나섰다.


코웨이는 자사가 운영하는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청계광장에서 봄맞이 야외 버스킹 공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점심시간 도심을 찾은 시민과 직장인들에게 음악을 통한 휴식과 힐링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서는 ‘벚꽃엔딩’, ‘바람이 불어오는 곳’, ‘걱정말아요 그대’ 등 계절감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곡들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익숙한 음악을 합창으로 재해석한 공연은 시민들에게 색다른 감동을 선사하며 호응을 얻었다.


물빛합창단은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으로 구성된 혼성 합창단으로,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장애인 일자리 창출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2022년 창단 이후 공연과 교육 활동을 병행하며 장애 인식 개선에도 기여해왔다. 특히 지난해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코웨이는 향후 정기연주회와 외부 공연을 지속 확대해 시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문화예술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공연은 단순한 문화 행사를 넘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장애 인식을 개선하고 예술을 통해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낸 사례로 평가된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