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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뉴욕 국제 오토쇼 내 제네시스 부스 전경(사진=현대자동차) |
제네시스가 글로벌 무대에서 럭셔리와 고성능을 결합한 브랜드 전략을 본격화했다.
제네시스는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스포티한 감성을 강화한 라인업 확장에 나섰다. 이번 모델은 기존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디자인 정체성을 SUV로 확장한 것으로, 전용 내·외장 요소를 통해 차별화된 존재감을 강조했다.
외관에는 다크 톤의 디자인과 21인치 다크 메탈릭 휠,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가 적용돼 역동성을 부각했다. 유광 블랙과 다크 크롬 디테일이 더해지며 고성능 이미지를 강화했고, 실내는 울트라 마린 나파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를 결합해 고급감과 스포티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플래그십 콘셉트 모델인 ‘G90 윙백 콘셉트’도 북미 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해당 모델은 세단 기반에 그랜드 투어러 웨건 스타일을 결합해 새로운 차종 가능성을 제시하며, 제네시스 디자인의 확장성을 보여주는 상징적 모델로 평가된다.
또한 제네시스는 고성능 프로그램 ‘마그마’를 중심으로 브랜드 미래 전략을 제시했다. 부스 내 ‘마그마 존’과 ‘마그마 레이싱 존’을 통해 양산 모델과 모터스포츠 비전을 동시에 공개하며 고성능 브랜드로의 도약 의지를 드러냈다.
특히 월드 인듀어런스 챔피언십 하이퍼카 클래스 출전을 앞둔 ‘GMR-001’ 모델을 전시하며 레이싱 분야 진출 계획도 구체화했다. 제네시스는 올해 ‘르망 24시’를 포함한 주요 대회에 참가해 글로벌 모터스포츠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다는 목표다.
전시 공간은 그래파이트, 마그마, 레이싱 등 테마별 존으로 구성돼 브랜드의 디자인과 기술 철학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과 문화 체험 요소도 강화해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경험 가치를 극대화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북미 투자 계획과 연계해 2030년까지 22종의 신차를 투입할 예정이다. 모델 다양화와 파워트레인 확대를 통해 북미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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