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년 구호 노하우 전수… 동두천시 재난 대응 체계 한층 고도화
![]() |
| ▲ 희망브리지는 동두천시 자율방재단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했다. (사진=희망브리지 제공) |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임채청)가 동두천시 자율방재단과 함께 지역사회의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실전 대응 훈련에 나섰다. 희망브리지는 경기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단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재해구호 체계 이론부터 대피소 쉘터 설치 실습, 심리구호에 이르는 ‘재해구호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실시하며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민간 구호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22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총 7시간 동안 이론 4시간과 실습 3시간을 병행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재난 상황에서 즉각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위주 과정으로 △재해구호 체계 이해 △자율방재단 역할 △재난 피해자 및 자원봉사자 심리구호 △임시주거시설 운영 실습 △응급처치 등을 진행했다.
특히 실습 시간에는 단원들이 이재민 대피소 셀터를 직접 설치하고 해제하는 훈련과 함께 구호물자 확인 및 배분 과정을 체험하며 실전 감각을 익혔다. 또한 재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신적 외상을 방지하고자 단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돕는 자가 심리처치 과정도 함께 시행했다.
희망브리지 김희윤 구호모금국장은 “이번 교육은 상황별 응급처치와 임시주거시설 운영 등 현장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라며 “동두천시 자율방재단이 실제 재난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며 지역사회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 모금 전문기관이다. 산불과 수해 등 재난 발생 시 협회는 긴급구호와 성금 모금·배분을 수행하면서 우리 사회에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고 있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시민과 공감하는 언론 일요주간에 제보하시면 뉴스가 됩니다'
▷ [전화] 02–862-1888
▷ [메일] ilyoweekly@daum.net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부산 덕포동 중흥S클래스 건설현장서 화재 발생...검은 연기 치솟아 [제보+]](/news/data/20220901/p1065590204664849_658_h2.jpg)
![[포토] 제주 명품 숲 사려니숲길을 걷다 '한남시험림'을 만나다](/news/data/20210513/p1065575024678056_366_h2.png)
![[포토] 해양서고 예방·구조 위해 '국민드론수색대'가 떴다!](/news/data/20210419/p1065572359886222_823_h2.jpg)
![[언택트 전시회] 사진과 회화의 경계](/news/data/20210302/p1065575509498471_93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