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스크린샷 공개…신화 세계관·차세대 그래픽 본격화

하수은 기자 / 기사승인 : 2026-04-22 10:4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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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살리아·타르타로스 등 주요 지역 스크린샷 공개
- 그리스 신화 재해석한 세계와 언리얼 엔진 5 렌더링 기능 극한으로 활용한 아트워크로 작품 분위기와 스케일 전달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살리아 스크린샷(이미지=컴투스)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살리아 스크린샷(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대작 MMORPG ‘제우스: 오만의 신’의 주요 지역을 담은 게임 스크린샷을 공개하며 출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이번 공개는 작품의 세계관과 그래픽 경쟁력을 동시에 드러내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이미지에는 그리스 신화를 재해석한 핵심 지역인 테살리아와 타르타로스가 포함됐다. 절벽 위에 세워진 신전 도시 테살리아는 웅장한 자연 경관과 고대 문명의 분위기를 동시에 담아내며, 재앙 이후의 긴장감까지 표현했다. 반면 타르타로스는 붉은 심연과 압도적인 규모를 통해 봉인과 파괴의 이미지를 강조하며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그래픽 구현에는 언리얼 엔진 5의 고도화된 렌더링 기술이 활용됐으며, 엔비디아의 DLSS 적용으로 디테일과 퍼포먼스를 동시에 확보했다. 이를 통해 신화적 세계를 한층 사실적이고 정교하게 구현했다는 평가다.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테살리아성 스크린샷(이미지=컴투스)


서사 역시 기존 신화를 단순 차용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제우스의 오만으로 균열이 생긴 세계를 배경으로 ‘신의 그릇’ 후보 간 대립을 중심에 두고, 판도라와 티탄, 크로노스 부활 세력 등이 얽힌 복합적인 이야기를 전개한다. 이용자는 혼돈의 세계 속에서 성장과 선택을 통해 자신의 역할을 확장해 나가게 된다.


이 게임은 PC 기반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하며 클래스별 역할 구조와 경제 시스템을 결합해 이용자 중심의 플레이 경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다양한 경쟁 요소와 성장 구조를 통해 장기적인 몰입도를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컴투스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개발 완성도를 끌어올리는 한편, 세계관과 시스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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