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인그룹, '상상코칭'으로 교육 격차 해소…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실천
이상원 교사 "성민 군의 잠재력 무궁무진, 수학 실력 향상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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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상코칭 이상원 선생님(왼쪽)과 이성민 군(오은쪽). (사진=바인그룹 제공) |
바인그룹(회장 김영철)이 KBS1 시사교양 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위기 청소년들을 위해 1:1 맞춤형 교육 지원에 나서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격차 해소와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ESG 경영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바인그룹은 지난 2월 21일 방송된 ‘동행’ 546회 ‘성민이의 내 사랑 어부바’ 편에 출연한 이성민(16) 군에게 초·중·고 대상 방문·화상 1:1 전문 과외 ‘상상코칭’을 통해 수학 학습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경제적·환경적 제약 속에서도 학업 의지를 이어가는 청소년을 돕기 위한 것으로 약 6개월간 화상 수업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방송에 소개된 성민 군은 몸이 불편한 어머니를 돌보며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학생이다. 어머니는 과거 낙상사고 이후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허리와 다리 통증, 경직 증상을 겪고 있으며 당뇨와 척추질환 등 지병까지 겹친 상황이다. 성민 군은 이러한 환경 속에서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생계를 돕고 어머니를 보호하는 역할까지 맡고 있다.
어린 시절에는 ADHD 증상으로 또래 관계와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며 우울증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최근에는 스스로 변화를 다짐하며 학업과 생활 모두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수의사를 꿈꾸며 학업 의지를 보이고 있지만 사교육 환경의 제약으로 체계적인 학습 지원을 받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이에 바인그룹은 성민 군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상상코칭을 통해 수학 1:1 과외 서비스를 지원한다. 상상코칭은 학생 개별 수준에 맞춘 맞춤형 학습을 통해 교과 이해도 향상과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는 교육 서비스다.
성민 군을 맡은 상상코칭 이상원 선생님은 “생각보다 이해력이 좋은 학생으로 학습에 대한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수업을 재미있게 이어간다면 포기하지 않고 수학 실력을 충분히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성민 군 역시 “지금 제대로 공부해서 어머니랑 행복하게 살 수 잇는 미래를 만들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바인그룹은 교육 기회 격차를 겪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상상코칭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성환 기자 jikorea583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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