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코엑스서 개막한 ‘2026 월드IT쇼’서 고객 중심의 AI홈·구독·코어테크 총망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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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2026 월드IT쇼’ 참가(사진=LG전자) |
LG전자가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인공지능 기반의 미래 생활상을 제시하며 고객 중심 혁신 기술을 선보였다. 이번 전시는 AI가 일상 전반을 관리하고 최적화하는 ‘AI 홈’ 비전을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월드IT쇼에서 LG전자는 ‘당신을 위한 집(Dear Home)’을 주제로 대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관람객들은 AI가 주거 공간에 자연스럽게 스며든 생활 환경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다양한 공간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관 입구에는 초슬림 무선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W’ 25대를 활용한 대형 미디어 오브제가 설치돼 시선을 끌었다.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연출을 통해 올레드 기술의 화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전시관 내부는 AI 홈, 구독 서비스, 핵심 기술을 소개하는 테크 라운지 등으로 구성됐다. ‘AI 홈’ 공간에서는 홈오피스와 스마트 주방, 홈 시어터 등 다양한 생활 시나리오를 통해 AI 가전과 IoT 기기가 연동된 자동화 환경을 구현했다. 사용자의 생활 패턴에 맞춰 조명과 공기질, 온도 등을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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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전자, ‘2026 월드IT쇼’ 참가(사진=LG전자) |
‘구독 광장’에서는 가전 제품을 최적 상태로 유지하는 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정기 관리 기반의 새로운 소비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테크 라운지’에서는 AI DD모터, 인버터 컴프레서, 공기청정 기술 등 제품 핵심 부품 경쟁력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LG전자는 AI 경험을 차량 등 이동 공간으로 확장하는 모빌리티 솔루션 ‘슈필라움’도 공개했다. 집과 차량이 연결된 통합 AI 환경을 통해 공간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시했다.
디스플레이와 IT 제품군에서도 AI 기술이 접목된 혁신이 이어졌다. ‘LG 그램 프로 AI’를 비롯해 게이밍 모니터, 프로젝터, 초저전력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제품을 통해 엔터테인먼트와 업무 환경의 진화를 보여줬다.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기술을 중심으로 한 생활 혁신과 사용자 맞춤형 경험을 강조하며, 가전과 모빌리티를 아우르는 미래 시장 주도 전략을 한층 구체화했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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