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 상생 협력에 매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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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4월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보증보험 본사에서 열린 “지역 R&D 인재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왼쪽)와 홍원화 한국연구재단 이사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보증보험 제공) |
SGI서울보증보험(대표이사 이명순)이 한국연구재단(이사장 홍원화)과 손잡고 지역 인재의 ‘양성-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연계한 보증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수한 지역 인재들이 고향에 머물며 지역 경제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생산적 금융’ 기반의 국가균형발전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22일 서울보증보험에 따르면 지난 21일 한국연구재단과 「지역 R&D 인재 정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재양성-취·창업-지역정주’ 체제를 효과적으로 조성하기 위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를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한국연구재단은 지역RISE센터(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센터)와 서울보증보험 간의 원활한 업무 협업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서울보증보험은 지역정주 인재양성 및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보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보증보험은 지역인재들의 성장과 정착을 돕기 위한 보증공급으로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과 ’생산적 금융으로의 대전환‘이라는 국정과제 달성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덧붙여 지역 맞춤형 교육.취업지원을 바탕으로 지역에서 일하고 정주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정부 정책을 뒷받침함으로써 국가균형성장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명순 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서울보증이 추구하는 지역 사회와의 동반 성장 및 생산적 금융 활성화, 한국연구재단의 전략목표 중 하나인 대학.지역혁신 기반 미래인재 양성의 취지를 담은 뜻깊은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 기업과의 상생 협력에도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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