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 올림픽 정통 종목 '노르딕 스키' 강습장 정식 오픈

엄지영 기자 / 기사승인 : 2026-01-07 12: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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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m 전용 코스·전문 강사진 갖춘 일반인 대상 노르딕 스키 강습 프로그램 운영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앞두고 '노르딕 스키' 관심 확산
▲ 무주덕유산리조트 노르딕 스키강습. (사진=부영 제공)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국내 최초이자 유일의 ‘노르딕 스키스쿨’을 운영하며 전문 종목으로 여겨졌던 노르딕 스키의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7일 부영그룹에 따르면 노르딕 스키는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 스키, 스키점프 등으로 구성된 북유럽 전통 스키 종목으로 스키부츠 앞쪽은 바인딩에 고정되고 뒤꿈치는 떨어져있어 평지에서 걷거나 뛰기에 용이하다. 가파른 경사를 내려오는 알파인 스키와 달리, 평지와 언덕을 오르내리며 설원을 달리는 것이 노르딕 스키의 특징으로 ‘설원의 마라톤’이라 불릴 만큼 뛰어난 심폐 지구력과 전신 운동 효과를 자랑한다.

특히 1924년 제1회 동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어 온 ‘노르딕 복합’은 스키점프와 크로스컨트리 스키가 결합된 전통 깊은 노르딕 스키 종목이다. 이번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노르딕 스키 전반에 대한 관심 역시 높아지고 있다.

부영그룹 무주덕유산리조트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지난해부터 스키학교 강습장에 총 450m 길이의 노르딕 전용 코스를 조성하고, 국내 유일의 노르딕 스키 강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국가대표 상비군 출신의 전문 강사진이 상주하며, 노르딕 스키의 기초인 평지 보행부터 오르막 등행, 안전한 활강 기술까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장비 역시 리조트 내에서 대여가 가능해 별도의 준비 없이도 누구나 쉽게 노르딕 스키를 체험할 수 있다.

덕유산의 수려한 설경 속에서 즐기는 노르딕 스키는 속도 경쟁보다는 자연과의 교감과 지구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스포츠다. 붐비는 슬로프를 벗어나 고요한 설원을 달리는 경험은 새로운 겨울 스포츠를 찾는 이용객들 사이에서 ‘힐링 스포츠’로 각광받고 있다.

무주덕유산리조트 성장현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노르딕 스키스쿨 운영을 통해 동계 스포츠 종목의 다양성을 확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데 사명감을 느끼고 있다”며 “이번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더 많은 분들이 노르딕 스키의 매력을 경험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아울러 무주덕유산리조트는 노르딕 스키스쿨 외에도 국내 최고 경사도를 자랑하는 ‘레이더스’ 슬로프를 비롯해 총 23면의 다양한 슬로프를 운영하며 국내 최고의 스키 메카로서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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