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촌식품 제조·판매한 한식된장 판매중단·회수...아플라톡신 기준 초과

조무정 기자 / 기사승인 : 2021-07-30 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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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조무정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아플라톡신이 기준을 초과 검출된 한식된장을 회수 조치했다.

30일 식약처에 따르면 경기 용인시에 있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주식회사 상촌식품이 제조·판매한 웃말전통된장(한식된장)에서 아플라톡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돼 판매중단하고 회수 조치했다. 

 

▲ 회수된 제품.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2년 7월 7일로 표시된 제품이다.

아플라톡신은 덥고 습도가 높은 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곰팡이독소다. 국제암연구소에서 발암물질 1군으로 분류하고 있다.

식약처는 “관할 관청에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다”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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