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컴팩트한 3LCD 레이저 프로젝터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2-27 13: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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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종 대비 가장 컴팩트한 사이즈로 공간 제약이 있는 장소에서도 유용
업계 최초 인텔리전트 설정 기능 탑재
▲소니 초소형 3LCD 레이저 프로젝터 VPL-CWZ10 (사진=SONY)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소니코리아는 0.64인치 패널이 탑재된 초소형 3LCD 레이저 프로젝터 'VPL-CWZ10'과 'VPL-CXZ10'을 출시한다. 

 

두 제품은 기존 모델인 'VPL-PWZ10'과 'VPL-PXZ10'에 비해 약 40% 사이즈가 작아지고 35% 가벼워진 무게로, 공간 제약이 있는 중소 규모의 회의실과 교실에 최적화되었다. 5000lm 3LCD 레이저 광원 프로젝터 기준 가장 컴팩트한 크기를 자랑한다.

 

특히 소니의 독자적인 레이저 광권 기술 'Z-phosphor'와 3LCD 시스템을 결합해 밝기와 새항도를 높이고, 선명한 컬러의 이미지를 구현해낸다. VPL-CWZ10의 경우 작은 사이즈임에도 고화질이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최신 스케일러 칩을 탑재했다.  이 칩은 PC와 노트북 등의 소스 기기에서 보내는 Full HD의 고해상도 입력 신호를 WXGA LCD 패널에 맞춰 자체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화면이 잘리는 등의 문제없이 뛰어난 화질의 디테일한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그동안 꾸준히 레이저 프로젝터에 대한 연구를 해온 소니는, 업계 최초의 인텔리전트 설정 기능을 이 두 모델인 VPL-CWZ10과 VPL-CXZ10에도 적용했다. 

 

▲소니 초소형 3LCD 레이저 프로젝터를 활용한 화상회의 장면 (사진=SONY)

 

이 기능은 회의실이나 교실·멀티 스크린·엔터테인먼트·박물관 등 총 4가지 사용 환경에 맞는 설정을 미리 세팅할 수 있다. 따라서 일일이 조정하지 않아도 사용 환경에서 최적화된 값으로 이미지를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박물관 모드는 조용한 주변 환경에 맞게 낮은 소음 레벨을 우선해 맞춰주고, 회의실에서는 화면의 텍스트 가시성을 높이기 위해 밝게 쏘아주는 등 알아서 해결해준다.

 

또 긴 광원 수명으로 램프 교체 등의 유지보수 부담을 줄이고 운영비를 낮췄으며 빠른 전원 반응 속도로 시간과 에너지를 모두 절약할 수 있다. 

 

3LCD 레이저 프로젝터 'VPL-CWZ10'과 'VPL-CXZ10'은 3월 말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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