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앤올룹슨, 캠핑에 제격인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20 10: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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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에 적합
18시간 재생 가능한 강력한 배터리 성능과 방수 방진 기능 포함
▲뱅앤올룹슨 베오사운드 A1 2세대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덴마크의 오디오 제조 브랜드, 뱅앤올룹슨이 아웃도어에 유용한 휴대용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사운드 A1 2세대'를 선보였다.


베오사운드 A1 2세대는 포터블 블루투스 스피커 '베오플레이 A1'의 후속 제품으로, 최근 인기몰이 중인 등산, 캠핑 등 아웃도어 활동 중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로 사용 편의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베오사운드 A1 2세대의 독특한 돔형 디자인은 덴마크 출신의 산업 디자이너 세실리에 만즈가 설계했으며, 스피커 커버는 뱅앤올룹슨만의 아노다이징 공법을 활용해 펄 블라스트 알루미늄으로 마무리했다. 

 

또 배터리 수명도 늘어나 최대 18시간 재생으로 장시간 휴대하며 야외에서 즐기기 적합한다. 음량을 줄이면 최대 43시간까지 재생할 수 있다. 

베오사운드 A1 2세대는 내구성이 뛰어나, 여름철 해변, 계곡 등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수심 1m에서 30분간 견딜 수 있는 'IP67' 등급의 방수·방진 기능과 함께 제품에 달려 있는 가죽 스트랩까지 방수 처리하는 섬세함이 돋보인다.

1개의 3.5인치 우퍼와 1개의 3/5 트위터 유닛으로 구성된 이 스피커는 고음질 DSP(디지털 시그널 프로세서) 필터링이 탑재된 우퍼와 트위터용 30W 클래스 D앰프를 2개 탑재해 뱅앤올룹슨만의 선명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음악을 듣는 스피커의 용도뿐 아니라 음성통화도 가능하며 블루투스 5.1과 3개의 내장 마이크를 탑재해 온라인 회의와 핸즈프리 통화도 가능하다.

 

베오사운드 A1 2세대는 구글 음성 어시스턴트 알렉사도 지원해, 원하는 음악을 선택하거나 뉴스를 확인하고 일정을 관리할 때도 음성으로 가능하다.

 

전작에 비해 더 견고하고 가벼워진 A1 2세대의 무게는 558g, 색상은 블랙 앤트러사이트와 그레이 미스트 2가지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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