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오비 코리아, 카페전문점과 협업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경쟁력 강화 뒷받침

박민희 기자 / 기사승인 : 2019-05-23 10: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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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후오비 코리아)

 

[일요주간=박민희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자산 거래소와 국내 카페전문점이 손을 잡고 블록체인 기술을 커피매장에 적용해 주목된다.

 

지난해 3월 정식 오픈한 글로벌 디지털 자산 거래소 후오비 코리아는 지난 21일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Huobi Blockchain Coffeehouse)의 출범식과 함께 ‘페이코인 밋업’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는 국내 블록체인 생태계 조성, 국내외 기술 및 정보 교류, 국내 블록체인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달콤커피와 협업해 달콤커피 논현점을 리모델링한 블록체인 워킹 스페이스(Working Space)다.

블록체인 스타트업은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를 통해 후오비 코리아가 지닌 글로벌 네트워크 자원과 노하우의 활용 및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자문, 블록체인 스타트업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에서는 비즈니스 미팅, 밋업뿐만 아니라 강연, 콘서트 등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별도로 구성된 블록체인 커피클럽은 블록체인 정보 교류와 함께 신디케이트 구성 및 블록체인 스타트업에 대한 자문, 투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후오비 코리아 박시덕 대표이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블록체인 생태계는 지속적으로 성장해 우리 생활의 변화를 만드는 혁신이 될 것”이라며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가 블록체인 생태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 잡아 다양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후오비 코리아 조국봉 의장, 박시덕 대표, 다날 박성찬 회장, 달콤커피 지성원 대표와 양사 경영진 및 외부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후오비 블록체인 커피하우스 출범식 직후에 개최된 ‘페이코인(PCI) 첫 단독 밋업’은 참석자 1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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