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3분기 당기순익 307억... “서머너즈 워 세계관 담은 유니버스 바이블 완성단계” 기대감↑

채혜린 기자 / 기사승인 : 2019-11-08 1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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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데드' 원작자와 작업 등 지식재산권 브랜드 강화 구축 나서
▲ 글로벌 히트작 모바일게임 ‘서머너즈 워’.(사진=컴투스 제공)

 

[일요주간=채혜린 기자] 모바일 게임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의 변함없는 인기 등에 힘입어 당기순이익 307억원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8일 실적공시를 통해 3분기 매출 1162억원, 영업이익 313억원, 당기순이익 30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ntellectual Property, 이하 IP)의 브랜드 강화와 야구게임 라인업의 최대 성과, 다양한 장르의 게임 등으로 금년 4분기에도 비슷한 실적을 견인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기드라마 ‘워킹데드’의 원작자인 로버트 커크먼과 작업한 ‘서머너즈 워’ 세계에서의 150년 동안의 역사를 담은 ‘유니버스 바이블’이 완성단계에 와 있다. 

 

‘서머너즈 워’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이를 통한 IP 비즈니스 확대를 위해 이를 기반으로 한 소설, 코믹스, 애니메이션 등 다양한 콘텐츠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는 게 컴투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야구게임의 경우 지난 10월에는 전년 동기 대비 30% 이상 높아진 90억원이 넘어서는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한편 컴투스가 올해 인수한 자회사 데이세븐과 노바코어의 게임들도 4분기 실적 견인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토리게임의 명가 데이세븐이 개발하고 있는 여성 타깃의 스토리 RPG ‘워너비챌린지’가 오는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고 노바코어의 방치형 RPG ‘드래곤스카이’도 해당 분야에서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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