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장애인문화대구광역시협회 수성구지부, 장애인들의 문화·예술 저변확대 지원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0 11: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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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국회의원이 적극적으로 나서
장애인들과 함께 단체 영화 관람

[일요주간=이수근 기자] 지난 5일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대구광역시협회 수성구지부와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 수성구‘을’당협(주호영 국회의원)이 함께 2019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 “기생충”을 단체 관람했다. 


이번 단체 영화관람을 기획한 주호영 의원(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협회 중앙회 상임고문) 및 자유한국당 수성구 ‘을’ 당협에서는 좋은 영화를 장애인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는 뜻을 밝혔으며, 이번 관람에서 50여명의 지역주민들도 함께 했을 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정도 참여했다.

 

▲사단법인 한국장애인문화대구광역시협회 수성구지부와 자유한국당 대구광역시 수성구‘을’당협이 함께 2019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수상작인 영화 “기생충”을 단체 관람했다.(사진=사)한국장애인문화대구광역시협회 수성구지부 제공)

 

주 의원은 이번 행사의 소감을 아래와 같이 밝혔다.


“우리가 그저 즐기고 있던 영화관람조차도 장애인들에게는 높은 벽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들에게 문화의 혜택이 골고루 나눠지길 희망하고 앞으로도 더욱 그들의 시선에서 생각할 수 있는 의정을 펼치겠다.” 


소외된 이들과 장애인들을 항상 살피고 있던 주호영 의원(중앙회 상임고문)의 뜻이 보였다.


이번 영화 관람을 위해 노력하신 임대규 사무국장은 “평소 영화를 즐겨 볼 때는 별다른 생각을 하지 못하였는데 장애인들과 함께 영화를 보기 위해 많은 사전 준비가 필요한 것을 보고 다시 한번 우리 세상을 생각하게 됐다”라는 소감을 남겨 장애인 인식 개선 운동이 아직 많이 필요함을 알렸다.


이번 행사에 지역의 시의원과 구 의원도 참여하였으며 영화를 함께 관람하면서 지역민들과 소통을 할 수 있는 뜻있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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