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메이주 17, '주문제작' 삼성전자 슈퍼 아몰레드 화면 탑재 확인

최종문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4 12:2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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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발표예정인 메이주의 플래그십 폰 화면 정보 밝혀져
삼성전자 슈퍼 아몰레드 90Hz 주문제작방식 화면 탑재
▲ 삼성전자에서 주문제작한 슈퍼아몰레드 화면을 탑재한 메이주 17 (사진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삼성전자에서 주문제작한 슈퍼 아몰레드 90Hz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메이주(Meizu)의 신작 플래그십폰 '메이주 17'이 8일 발표된다. 

 

중국의 스마트폰 제조사 메이주는 8일 글로벌 공개를 앞두고 자사의 플래그십 폰 메이주 17의 정보를 하나씩 공개하며 주목받고 있다. 맨 먼저 공개한 것은 바로 디스플레이다.

 

그동안 LCD나 평범한 OLED를 채택해 폰을 제작하던 메이주는 이번에 특히나 디스플레이에 신경을 쓴 분위기다. 삼성전자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주문하면서 화면 주사율을 90Hz로 높였다. 

 

이는 그동안 게이밍 스마트폰에서 주로 채택되던 기능으로, 일반적인 스마트폰이 60Hz인데 비해 50%를 높인 90Hz 주사율 지원 디스플레이는 고해상도 모바일게임을 진행하더라도 부드럽게 화면 전환으로 매끄럽게 표현된다.

 

전면 오른쪽에는 펀치홀이 뚫려 있으며 이를 통해 전면 카메라 센서로 촬영하는 방식이 제공된다. 

 

메이주 17은 퀄컴의 스냅드래곤 865 모바일 플랫폼에 UFS 3.1 저장소를 지원하며 후면에는 64MP의 쿼드 카메라와 스테레오 스피커, 30W의 고속 충전기와 와이파이 6를 지원한다.

 

현재는 중국내에 먼저 공급될 것으로 유럽 지역에도 조만간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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