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랩, 판교 사옥 랜선투어 가능한 '라이브 견학' 오픈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10 13: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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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와 보안에 관심이 많은 학생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으로 제공
올바른 보안 지식과 취업 멘토링까지, 희망자 이메일 접수 가능
▲안랩의 판교 사옥, 랜선투어로 만나는 '라이브 견학' 운영 (이미지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백신 소프트웨어 전문 개발회사 안랩(AhnLab)이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로 운영하는 견학 프로그램을 온라인으로 옮겨 '라이브(Live) 견학' 페이지를 오픈했다.

 

2011년 완공한 안랩 판교사옥은 단순히 사무실이 아닌 창의적인 소프트웨어 개발 문화의 인프라로 만들어졌으며, 직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공간 구성을 가지고 있다. 

 

인테리어와 색다른 공간이 많아, 평소 IT와 보안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IT와 보안에 관심이 많은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위한 견학까지 제공되어, 작년 한해만 1000여 명이 넘게 방문하기도 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물리적 여건으로 방문이 어려운 견학 희망자를 위해, 안랩은 라이브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라이브 견학은 회사 소개와 함께 연구원 멘토링, 사옥 시설 관람 등의 구성으로 진행하며, 참가자가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온라인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라이브 영상을 보면서 실시간 채팅으로 대화를 나누는 등 현장 못지 않은 견학이 가능하다. 또 사옥 구석구석을 안내하는 랜선투어까지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안랩은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견학'이라는 메뉴를 신설해, 판교사옥의 주요 시설을 이미지와 자세한 설명을 추가했다. 안랩 보안관제센터 SOC(Security Operation Center)와 포렌식룸, QA(Quality Assurance)룸 등 직원들의 업무 공간과 사내 도서관, 피트니스 등 주요 복지 시설도 둘러볼 수 있다.

 

안랩측은 라이브 견학으로 시간과 제약없이 올바른 보안 지식과 취업 멘토링 등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안랩 라이브 견학 신청을 원하는 희망자는 희망 날짜와 인원을 기재해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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