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츠 인핸스2.0, 사진 해상도를 올려주는 인공지능 툴 선보여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09 1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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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알고리즘 기반으로 저해상도의 사진을 고해상도로 업스케일링 가능
쉽고 간단한 인터페이스, 얼굴 부분 강조해서 고해상 적용 가능
▲렛츠 인핸스2.0 사용예 (이미지=Let's Enhance)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온라인 기반의 사진 업스케일링 도구 '렛츠 인핸스(Let.s Enhance)'가 강력한 AI(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한 2.0 업데이트 버전을 선보였다.

 

꼭 써야 하는 사진이지만 해상도가 너무 낮아 인쇄용으로 맞지 않거나 초기의 디지털 카메라로 찍은 과거 사진들의 해상도가 낮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 카메라의 성능이 높아지고 스마트폰 카메라로 찍는 결과물조차 해상도가 높아지면서  고화질에 대한 요구는 더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사진의 해상도를 올려주는 툴이 없진 않았으나, 보다 이상적인 결과물을 원한다면, 렛츠 인핸스 2.0으로 해결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렛츠 인핸스 2.0은 보다 심플하고 새로운 유저 인터페이스로 재구성되었고 2배, 4배, 8배, 16배 단위로 제공되는 업스케일링 설정이 가능하다. 또 사용자가 원하는 해상도에 따라 커스텀 맞춤 설정까지 제공된다. 

 

또 알고리즘 메뉴에서 전용 AI 기반 알고리즘을 고를 수 있으며 오토(Auto), 포토(Photo), 일러스트레이션(Illustration), 포토 2.0(베타), 포토2.0페이스(베타)  총 5가지다. 특히 독자적인 얼굴 재건 AI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자연스럽게 얼굴 부분의 선명도를 높여준다.

 

▲일요주간 배너 이미지로 렛츠 인핸스 2.0 적용 결과물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이와 함께 새로운 프리셋 기능이 추가되어 총 6가지 종류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옵션을 고를 수 있다. 이 기능은 선택한 프리셋 옵션에 설정에 따라 해당값으로 이미지를 자동으로 생성시켜준다. 전자상 거래용, 인쇄용 프린트 A0·A3·A4, 포토북용 등 다양한 프리셋으로 원하는 이미지를 업스케일링할 수 있다.

 

렛츠 인핸스 2.0은 무료로 5장의 이미지를 사용해 볼 수 있어 업스케일링을 테스트해 볼 수 있으며, 다양한 유료 플랜으로 선택 사용 가능하며 해상도는 제한되어 있지 않다. 사진 장수에 따라 구매해서 사용할 수도 있고, 사용이 잦다면 월 구독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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