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yberLink, AI 얼굴 인식 엔진 'Computex 2019'서 선보인다...로봇, AIoT 솔루션 등 활용

하수은 / 기사승인 : 2019-05-24 13:5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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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매장, 스마트 뱅킹, 영상보안을 위한 얼굴 인식 솔루션
▲ CyberLink Corp은 Computex 2019에서 FaceMe® 얼굴 인식 엔진을 선보일 예정이다.(사진=CyberLink 제공)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AI 기반 얼굴 인식 분야에서 세계적 기술력을 보유한 CyberLink Corp.(5203.TW)가 이달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열리는 Computex 2019에서 FaceMe® 얼굴 인식 엔진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Computex 2019에서 CyberLink는 AI 기반 얼굴 인식 엔진인 FaceMe®를 선보임과 동시에 Acer Cloud Technology, DataVan, Himax Technologies, IEI Integration Corp., MSI Global, Syscom Group, TASHI 등의 파트너가 실제로 이 솔루션을 어떻게 도입하고 있는지 역시 소개할 예정이다. 아울러 CyberLink는 FaceMe®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매장, 스마트 뱅킹, 스마트 보안, 규제 집행 시스템, 서비스 로봇, 기타 AIoT 솔루션 등 다양한 활용 방안에 대해서도 설명한다. 


CyberLink에 따르면 지난해 9월 개발된 FaceMe® 기술은 이미 NIST(미국국가표준기술연구소)의 FVRT(얼굴 인식 테스트) 및 MegaFace Challenge에서 경쟁업체의 기술을 뛰어넘는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았다.

엣지 컴퓨팅과 서버 작동 시나리오를 위해 설계된 FaceMe® 기술은 98.5%에 달하는 인식 정확률(TAR)을 자랑한다. 또한 Windows, Linux, Android, iOS 등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해 기업이 기존의 하드웨어 구성에 얼굴 인식 기술을 통합한 AloT 솔루션을 보다 쉽게 구축할 수 있게 해 준다.

CyberLink의 CEO 자우 황 박사는 “얼굴 인식 기술은 2019년 가장 각광받고 있는 기술 중 하나로 많은 산업에서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있다”며 CyberLink는 업계 선도기업으로서의 사명을 다해 AI 얼굴 인식 엔진을 바탕으로 글로벌 ICT, IoT 솔루션 업체가 보다 쉽게 얼굴 인식 기능을 도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yberLink는 Computex 2019에서 스마트 매장 방문자 트렌드 조사, 스마트 뱅킹 2D/3D 안티 스푸핑, 스마트 보안 액세스 제어 등 다양한 혁신 AIoT 솔루션에 활용되는 FaceMe®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전 세계 소프트웨어 업계의 선두주자 CyberLink는 1996년 설립 이후 100가지가 넘는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가파른 성장을 이루어 냈다. 그 결과 2000년에는 성공적으로 기업 공개를 달성했고(OTC : 5203), 현재는 타이완 주식 시장에 상장돼 있다. 

 

CyberLink의 대표 제품으로는 파워디렉터, PowerDVD, 유캠 등이 있으며 AI 기반 얼굴 인식 기술인 FaceMe® 역시 최근 B2B 영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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