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1위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NÜTRL)' 7월 말 국내 상륙… 한국인 입맛 맞춘 '알코올 7도'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2 1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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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보드카·탄산 기반 제로슈거 보드카 하이볼 '뉴트럴', 이달 한국 정식 출시
국내 소비자 기호 맞춤형 레시피… 당류는 '제로'에 산뜻함은 살렸다
레몬 풍미·탄산감 살린 산뜻한 음용감 특징... 7월 말부터 대형마트·편의점 판매
▲ (사진=뉴트럴 제공)

 

캐나다 RTD(Ready To Drink) 시장을 대표하는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 뉴트럴(NÜTRL)이 이달 말 국내에 처음 출시되며, 제로슈거 제품을 앞세워 성장하는 국내 RTD(Ready To Drink) 시장 공략에 나선다.


뉴트럴은 캐나다 1위 보드카 하이볼 브랜드로, 북미 시장에서 빠르게 성장한 RTD 브랜드다.

국내 출시 제품은 레몬 농축액과 보드카를 조합한 제로슈거 보드카 하이볼로, 레몬의 산뜻한 풍미와 보드카의 깔끔한 피니시, 청량한 탄산감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국내 소비자의 기호를 고려해 덜 달고 산뜻한 음용감에 맞춰 개발됐다.

제품은 알코올 도수 7도의 473ml와 330ml 캔으로 출시되며, 7월 말부터 전국 주요 대형마트와 편의점에서 순차적으로 판매된다.

국내 RTD 시장은 간편하게 즐기는 주류 수요 증가와 새로운 맛을 찾는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특히 과한 단맛보다 가볍고 산뜻한 맛을 선호하는 경향이 확대되면서 시트러스 계열 풍미와 탄산감의 균형을 갖춘 제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뉴트럴 브랜드 관계자는 "국내 RTD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새로운 맛과 음용 경험을 시도하는 소비자가 늘면서, 가볍게 즐기면서도 완성도 높은 맛의 밸런스를 갖춘 제품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며 "뉴트럴은 국내 소비자의 기대를 반영한 제품 완성도와 감각적이고 차별화된 마케팅을 통해 국내 RTD 시장에서 새로운 선택지를 제안한다"고 전했다.

뉴트럴은 2017년 캐나다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미국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했으며, 보드카와 과일 농축액, 탄산을 조합한 깔끔한 맛을 앞세워 북미 RTD 시장에서 입지를 넓혀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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