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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투자증권은 온라인 전용 서비스 ‘뱅키스’ 고객 대상으로 8월 31일까지 특판 환매조건부채권 상품을 판매한다.(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한국투자증권이 온라인 전용 서비스 ‘뱅키스(BanKIS)’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8월 31일까지 연 3.0% 수익률의 특판 환매조건부채권(RP) 상품을 판매한다.
25일, 한국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특판 RP 상품은 31일 만기에 세전 연 3.0% 수익을 제공하며, 총 1000억 원 한도 내에서 1인당 최대 10억 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뱅키스 전용 RP-CMA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별도의 조건 없이 연중무휴 24시간 실시간 매매가 가능하다.
구본정 한국투자증권 eBiz본부장은 “고객 편의성과 자산 증대 기회를 높이기 위해 24시간 RP 거래 서비스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상품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판 상품은 모바일앱 ‘한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모바일앱 또는 고객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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