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프트] ⑭ 충전과 수납을 한번에, '오빗키 네스트'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6-16 14: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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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노마드족을 위한 데스크 오거나이저와 수납 케이스의 역할을 동시에
메모리 카드와 외장하드, 케이블 등 한꺼번에 관리 가능, 스마트판 환경 제공
▲충천과 수납이 동시에 가능한 오빗키 네스트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디지털이라는 단어에는 편리함이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노트북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카메라 등 편리한 장비와 도구가 날로 늘어나면서, 사실 우리 주변은 깔끔함과는 거리가 먼 생활이 되어버렸다.

 

특히 업무와 학업을 위해 다수의 장비를 넣고 다니는 이들은 더없이 고충스런 부분이기도 하다. 이번 IT기프트에서 만날 오빗키 네스트(Orbitkey Nest)는 자신들의 라이프 스타일에서 착안한 아이디어로 데스크 정리와 수납을 동시에 해결해주는 제품이다.

 

오빗키 네스트는 지난 3월에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 캠페인을 통해 등장한 제품으로, 네모난 박스 타입의 데스크 오거나이저다. 책상 위에 널부러져 있는 다수의 물건들을 깔끔하게 수납하는 동시에 스마트폰을 올려두면 무선 충전까지 가능한 제품이다.

 

케이블이나 주변 액세서리들은 서랍 속에 넣어 두었다가 정작 필요할 때 사용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한번쯤 경험해본 사람에게는 무척 유용할 듯하다.

 

오빗키 네스트는 데스크 오거나이저뿐 아니라 케이스의 역할을 겸비해, 마우스와 케이블, 메모리, 외장하드 등의 소품을 담아 휴대하기 편리하다. 뚜껑을 열면 위쪽에 여러 개의 포켓이 있고 아래쪽 공간도 이동 가능한 미니 디바이더가 있어 간편하게 정리할 수 있다. 

 

휴대시 네스트를 고정시킬 수 있는 라텍스 재질의 밴딩 장치가 있어 안전하게 가지고 다닐 수 있으며, 밴딩 부분은 노트나 명함을 꽂아두거나 펜꽂이도 있어 개인별로 활용도도 높다. 무엇보다 한눈에 네스트에 담긴 모든 물건을 살필 수 있어 더이상 가방 속에서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된다. 

 

▲기능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오빗키 네스트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정리에 영 소질이 없거나 수납에 용이한 물건을 찾고 있었다면, 오빗키 네스트는 확실한 해답이 될 것이며, 집안 책상 위에서나 바깥 사무 공간, 카페에서도 항상 스마트한 주변 환경을 즐길 수 있다. 제품의 무게는 330g, 크기는 240x120x41mm로, USB-C 타입으로 최대 10W의 무선 충전을 지원한다.

 

오빗키 네스트는 현재 제작을 마치고 7월부터 얼리버드 구매자를 시작으로 배송이 시작될 예정이다. 완벽한 수납과 정리를 꿈꾸는 디지털 노마드족이라면, 오빗키 네스트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스마트 라이프를 즐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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