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20여개국 대표 단체전 열려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19-11-27 14:4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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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재활협회, LG전자가 공동으로 부산 부경대학교 용담캠퍼스에서 열려
올해 9번째로 20여개국 100여명의 장애청소년 참가, IT축제로 세상과의 소통무대 제공
▲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 참가자들 (사진=LG전자)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장애 청소년들의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취업과 맟업 등 사회진출 기반을 마련해주는 ‘2019 글로벌장애청소년IT챌린지’가 25일부터 2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중이다. 보건복지부, 한국장애인재활협회와 LG전자가 공동으로 25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부경대학교 용당캠퍼스에서 진행중인 이번 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는다. 

 

특히 올해는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의 부대행사로 열렸는데, 26일에는 MS오피스프로그램 활용실력을 평가하는 ‘e툴(eTool) 챌린지’와 특정 상황에서 정보검색능력을 평가하는 ‘e라이프맵(eLifeMap) 챌린지’ 등 개인전이 진행되었다.

 

27일 열린 단체전에서는 국가별로 4명이 팀을 구성하여 참가한다. 영상촬영 및 편집능력을 평가하는 ‘e콘텐츠(eContents) 챌린지’와 자율주행자동차 조립 및 운영 능력을 평가하는 ‘e크리이에티브(eCreative) 챌린지’ 부문에서 실력을 겨룬다.

 

장애를 가진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하는 대회인만큼 수상자는 취업 소개와 창업 지원등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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