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오메이트, 세계 최초 버추얼 심 탑재 키즈 스마트워치 발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1-07 15: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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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와 와이파이, GPS 기능까지 갖춘 어린이용 스마트워치
화상 통화와 문자 메세지, 사진, 영상까지 즐길 수 있어
▲오메이트의 가상심 탑재 스마트워치 'O6L' (사진=Omate)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중국의 웨어러블 제조업체 오메이트(Omate)가 세계 최초로 버추얼(가상) 심을 탑재한 어린이용 스마트 워치 'O6L'을 발표했다.

 

오메이트의 창업자 로렌 르 펜(Laurent Le Pen)은 '가상 심 서비스를 통합한 세계 최초의 웨어러블 기술 회사로서, 스마트워이에 4G를 통한 엔드투엔드 암호화 및 무제한 위치 기반 서비스, 화상통화까지 가능한 솔루션을 선보이게 됐다."고 전했다. 

 

스마트 워치 O6L은 사용자층을 5세에서 10세의 어린이에게 맞춰, 화상 통화와 문자 메세지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2MP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다. 손쉽게 문자와 이모지를 주고 받을 수 있고 카메라로 사진을 찍어 보낼 수 있어, 부모와 아이들과 연결시켜주는 역할을 담당한다.

 

▲ '나노블록'과 컬래버레이션한 스마트워치 'O6L'버전 (사진=Omate)

 

또한 1.3인치 컬러 디스플레이로 터치가 가능하며 메모리는 512MB + 4GB다. 무게도 57g으로 아이들이 착용하기 무난하며, 일반적인 생활방수 기능을 포함한다. 시계 오른쪽에 비상시 사용할 수 있는 SOS 버튼도 장착되어 있고, GPS도 내장되어 있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기어로도 유용하다.

 

오메이트는 가상 심 기술을 발명한 스카이롬(Skyroam)과 함께 서비스를 제공하며, 올 3월부터 미국 아마존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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