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톤 프리' 곧 출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20-05-20 15: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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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명품 브랜드'메리디안 오디오'의 고품질 사운드 감상
이어폰 케이스에 UV나노 기술로 유해 세균 감소 기능 추가
▲6월 출시되는 LG전자 무선 이어폰 톤 프리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LG전자가 해외에서 선공개한 무선 이어폰 ‘톤 프리(TONE Free)’ 신제품을 6월 국내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내 시장 출시에 앞서 먼저 고객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무선 이어폰 톤 프리는 명품 오디오 업체 ‘메리디안 오디오(Meridian Audio)’와 기술 협업을 한 제품으로, 슈퍼카에 적용되는 하이엔드 오디오 기술력을 적용해 한층 뛰어난 사운드를 재현한다.

 

메리디안은 실제 원음에 가까운 음색을 살려내는 것을 철학으로 감아, 실제 연주를 듣는 듯한 풍부한 공간감과 자연스러운 사운드를 이번 톤 프리에서도 경험할 수 있다. 

 

신호처리 기술과 고도화된 튜닝 기술(EQ, Equalizer)을 기반으로 베이스의 저음과 깨끗한 중음, 고음까지 살려낸 프리미엄 사운드로 음악 마니아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 톤 프리는 커널형 방식으로 LG 고유의 인체공학 디자인을 적용해 착용감도 탁월하다. 이어폰 무게 중심이 귓구멍 안쪽을 향해 착용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이어폰 케이스에 UV 나노 기술을 적용해 유해 세균을  감소시켜주는 기능도 포함한다.

 

5분 충전으로도 1시간 사용 가능한 고속 충전 기능을 지원하며, 최대 21시간 사용이 가능해 장거리로 이동하거나 여행 중에도 배터리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다. 

 

블랙, 화이트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무선 이어폰 톤 프리는 출시에 앞서 22일부터 29일까지 ‘톤 프리 체험단’을 모집하며, 이는 LG전자 무선 이어폰 관련하여 첫 체험단을 운영인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는 디자인과 성능을 모두 업그레이드한 ‘톤 프리’ 제품은 다양한 라인업을 넓혀 나갈 예정이며, 프리미엄 무선 이어폰 시장을 적극 공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19년 첫 무선 이어폰을 내놓은 데 이어, 톤 프리 라인업을 총 4종으로 늘려 순차 출시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적용한 제품도 내놓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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