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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미노피자 제공) |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도미노피자는 ‘하이프로틴 도우’ 광고와 디지털 콘텐츠가 조회수 300만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한국 진출 35주년을 맞아 건강과 헬시 플레저 트렌드를 겨냥해 선보인 하이프로틴 도우는 고단백·고식이섬유 도우로, 출시 후 판매량이 기존 제품 대비 약 27% 증가했다.
손흥민 선수가 출연한 광고와 ‘핫한 여름’, ‘흡족한 회식’, ‘확실한 효도’ 등 다양한 SNS 콘텐츠가 큰 호응을 얻으며 인기를 끌었다.
도미노피자는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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