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기프트] ⑤ 이번엔 강렬한 레드다, 라이카 소포트 레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2-31 11: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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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 최초의 즉석 카메라, 이번 겨울 레드 컬러 추가
겨울 여행이나 송년, 신년 모임애 함께 하기 좋은 추억템
▲라이카의 즉석 카메라 '소포트 레드' (이미지=Leica)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독일 카메라 브랜드 라이카는 2016년 즉석 카메라로 영역을 넓혀 라이카 소포트(Sofort)를 세상에 선보였다. 소포트는 독일어로, '즉각' 혹은 '지체없이'라는 의미를 가진 단어로, 직관적인 이름부터 독특함을 자랑한다.

 

라이카 소포트는 출시 당시 네모 반듯한 모양새로 미니멀리즘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흰색와 민트 등의 레트로 컬러로 즉석 카메라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그후 포토그래퍼 장 피고치와의 컬래버레이션 버전이 나오기도 하고, 방탄소년단의 캐릭터인 BT21 버전도 한정으로 출시되고, 블랙의 시크한 컬러도 추가되는 등 꾸준히 색다른 모습으로 등장하는 중이다.

 

그리고 이번 겨울, 강렬한 빨강 옷을 입은 라이카 소포트 레드가 새롭게 출시됐다. 딱 한 장뿐인 사진의 매력을 라이카 느낌으로 간직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선명하고 또렷한 즉석 사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 이 카메라의 매력이다. 라이카의 상징 색깔인 레드에 화이트 레터링으로 표시되어 있는 소포트 레드는, 보는 순간 눈과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라이카 소포트는 매크로·자동 ·파티 및 인물 ·스포츠 및 움직임 ·이중노출 ·셀피 등 8가지의 촬영모드를 선택할 수 있고, 사용법은 즉석 카메라답게 쉽고 간편하다. 3단계로 초점 거리 설정이 가능하며, 카메라 후면의 세로로 긴 창을 통해 원하는 설정으로 세팅 후 확인이 가능하다.

 

▲라이카의 즉석 카메라 '소포트 레드' 후면 (이미지=Leica)

 

탑재 렌즈는 60mm AUTOMATIK-HEKTOR로 35mm 환산시 34mm이며,  조리개는 f/12.7이다. 필름은 후지 인스탁스 필름과 동일해 사용 가능하며, 1팩당 10장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0장 촬영 가능한 더블팩도 있다. 또 계조 표현히 뛰어난 것으로 호평받는 라이카답게, 필름 또한 모노크롬 필름으로도 멋진 결과물을 담아낼 수 있다. 

 

가볍게 떠나는 당일치기 여행이나 즉석에서 바로 사진을 뽑아 즐기길 원하는 상황이라면, 라이카 소포트는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되어줄 것이다. 연말이나 송년 모임, 파티에서도 그 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이고 좋은 추억을 간직할 수 있다. 

 

여느 즉석 카메라보다는 가격은 높지만 라이카에서 출시되는 카메라 중 가장 저렴하다고 알려진 라이카 소포트는 43만원이다. 현재 선착순 한정 이벤트로, 라이카 소포트 포스트 카드 세트와 전용 포토 앨범, 전용 포토 프로젠터, 사진을 보관할 수 있는 박스 세트 중 하나를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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