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정식 오픈…크리에이터 참여플랫폼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2-14 16:07:19
  • -
  • +
  • 인쇄
창작자 검색 서비스 ‘인플루언서 검색’, 10개 주제 1000개 키워드로 확장
13일 정식 오픈, 창작자 보상 프로그램 3월부터 가동
▲ 네이버 인플루언서 검색 홍보이미지 (이미지=네이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네이버가 특정 분야에서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이 있는 창작자들이 다양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창작자 참여 플랫폼 확장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13일 네이버는 10개 주제와 1000개 키워드에 해당하는 창작자 검색 서비스 '인플루언서 검색'을 정식 오픈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지난해 11월부터 두달 여간 ‘인플루언서 검색’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통해 창작자 피드백 수렴 및 서비스 알고리즘과 운영정책을 세부 점검했으며, 이어 2월 3일부터 9일 동안 ‘인플루언서 검색’ 정식서비스에 참여할 창작자를 사전 모집했다. 

 

인플루언서 검색은 뷰티, 여행 뿐 아니라 리빙, 푸드, 게임, 패션, 스포츠, 자동차, 육아, 반려동물 등 총 10개의 카테고리로 시작되며 그동안 네이버 블로그, 동영상, 포스트 등을 통해 사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제와 검색어 패턴을 분석해 선정됐다. 향후 사용성에 따라 확장될 예정으로 검색결과는 팬 수와 조회 수와 더불어 콘텐츠의 최신성, 업데이트 주기 등 다양한 팩터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적용된다.

 

다음달 2일부터는 ‘인플루언서 검색’ 창작자를 대상으로 보다 강화된 창작자 보상 프로그램이 가동된다. 

 

‘인플루언서 검색’에 참여하는 창작자는 300명 이상의 팬을 보유하면 자신의 ‘인플루언서 홈’에 광고 게재가 가능하며, 광고 효율성이 높은 프리미엄 광고는3000명 이상의 팬을 가진 ‘우수 창작자’(가칭)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프리미엄 광고는 ‘인플루언서 홈’ 뿐 아니라 해당 창작자의 블로그 내 본문 등에도 노출될 수 있다. 또한 기업브랜드가 ‘우수 창작자’와의 협업을 요청하는 경우, 이들을 연결하는 ‘브랜드 커넥트 서비스’도 진행 예정이다.

 

[저작권자ⓒ 일요주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이슈

주요기사

+

PHOTO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