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많이 본 뉴스' 서비스 종료…모바일과 PC 모두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10-23 17: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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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별 랭킹 서비스 강화, 관련도가 높은 기사까지 다양하게 추천하는 방식으로 전환
▲언론사별 랭킹 서비스로 뉴스 검색 강화 (이미지=뉴시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네이버는 그동안 모바일 메인 페이지와  PC에서 제공했던 '많이 본 뉴스'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네이버는 현재 전체 기사를 기반으로 집계하는 섹션별·연령별 등 많이 본 뉴스 순서로 제공했던 기존 랭킹 서비스는 폐지하고 언론사별 랭킹 서비스를 강화할 방침이다.


언론사별 랭킹 서비스는 언론사별로 가장 많이 본 1위 기사를 모아 서비스할 예정이며, 랭킹홈 역시 전체 기사 기반으로 집계한 결과가 아닌 언론사별 랭킹 모음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네이버는 기사 하단에 제공했던 '언론사 전체 랭킹 뉴스'는 '함께 볼만한 뉴스' 추천 영역으로 변경해 운영하며, 해당 기사를 본 이용자들이 함께 많이 본 기사 또는 해당 기사와 관련도가 높은 기사들까지 다양하게 추천하는 방식이라고 설명했다.

네이버측은 작년 4월 이후 뉴스 서비스를 구독과 개인 소비 기반의 자동 추천 모델로 본격 전환하면서, 이용자들의 뉴스 소비 방식도 달라졌다고 전하며, 전환된 서비스를 통해 언론사별 주요 이슈와 구독자의 관심을 보다 쉽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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