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청과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김쌍주 대기자 / 기사승인 : 2019-07-17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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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통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활성화에 앞장서기로

▲ 서울 강서구청장과 배은주 (사)빛된소리글로벌예숭협회 이사장 업무협약식 후 기념촬영

 

[일요주간 = 김쌍주 대기자] 기초지자체로서는 전국 최초로 서울 강서구청(구청장 노현송)이 7월 16일 11시 강서구청장실에서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기관인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대표 배은주)과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강서구청은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제도의 정착과 장애인식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조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장애인 권익증진 및 자립지원 ▲지역 내 사업체에 대한 장애인식개선 교육지원 및 홍보 ▲장애인 강사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기여 등 장애인식개선 교육활성화를 위해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업무협약을 계기로 많은 지자체에서도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에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했다.

또한 기존의 딱딱하고 지류한 전달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은 노래와 연주 등 예술을 접목한 새로운 콘텐츠의 교육방법으로 차별화된 교육을 진행하고 있어 교육을 받은 많은 사업장에서 감동과 마음이 변화되는 진정성 있는 교육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서울 강서구청과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배은주 대표는 “앞으로 더욱더 다양한 예술과 함께하는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에도 많은 기여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직장 내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희망하는 2인 이상의 사업장은 한국장애인국제예술단 또는 서울 강서구청 장애인 복지과로 전화 신청하면 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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