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최대 게임 트렌드 쇼 'E3 2019'서 고성능 게임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 첫 소개

노현주 기자 / 기사승인 : 2019-06-13 13: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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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국내서 브리핑행사 개최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 최신 동향 제시'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북미 최대의 게임 트렌드 쇼라고 불리는 일렉트로닉 엔터테인먼트 엑스포 2019(이하 E3 2019)에서 닌텐도·베데스다·유비소프트·스퀘어에닉스·EA·에픽게임즈 등 200여개사가 참가해 신작 게임과 신규 서비스 등을 대거 발표했다.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이번 E3 2019는 13일까지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고성능 게임의 실시간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가 처음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행사 직전 ‘Microsoft Xbox E3 2019 ’를 개최, 스트리밍 게임 서비스 출시를 예고했다.

넷플릭스 역시 자체 스트리밍 서비스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 12일 E3 콜리세움에 참가했다.

이어 닌텐도, 반다이남코, 유비소프트, 2K, 워너브라더스, 캡콤, 세가 등이 다량의 신작을 시연·상영하고,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에도 MS 시어터와 Xbox 플라자에서 ‘헤일로 인피니트’, ‘기어즈5’, ‘블리딩 엣지’ 등을 선보였다.
 

▲ 2019 LA E3 Game Show &Briefing Incheon 포스터.

한편 국내에서도 LA E3 2019 폐막 이후 리뷰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리뷰 세미나는 21일 오후 2시부터 송도 갯벌타워 국제회의장에서 ‘2019 LA E3 Game Show&Briefing Incheon (2019 LA E3 게임쇼 앤브리핑 인천)’이라는 제목으로 개최된다.

행사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게임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최신 동향과 트렌드를 제시하고, 나아가 문화 콘텐츠적 측면에서 새로운 관점의 리뷰를 진행하고자 한다”며 “E3 콜리세움을 비롯해 SNS와 온라인을 통해서도 쉽게 공개되지 않는 E3 행사의 면면의 상세한 소개와 깊이 있는 인사이트 강연을 통해 한국 게임 산업의 발전 방향과 전략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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