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완벽한 소음차단' 무선 넥밴드 이어폰 공개

지혜수 기자 / 기사승인 : 2019-12-12 17:5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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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층 탁월해진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일상의 소음을 차단
대기압 최적화 기능으로 기내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어
▲ 소니코리아의 신제품,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M2 (사진=소니)

 

[일요주간 = 지혜수 기자] 소니코리아는 1000X 시리즈의 신제품,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M2를 출시했다. 

 

소니코리아는 12일 출시된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M2'를 출시하며 언제 어디서나 완벽한 소음 차단으로 몰입할 수 있는 기존 제품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WI-1000XM2은 무선 헤드폰 WH-1000XM3에 버금가는 탁월한 노이즈 캔슬링 성능에 뛰어난 음질까지 제공한다. 

 

특히 이어폰에 2개의 노이즈 감지 마이크를 탑재해 소음을 예민하게 감지하고, HD 노이즈 캔슬링 프로세서 QN1을 통해 빠르고 정확한 노이즈 패턴까지 분석한다. 이로써 지하철이나 버스안 혹은 카페 등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이어폰을 사용할 수 있다.

 

또 이어폰 내부의 대기압 측정 센서를 통해 고도 변화를 인지하는 대기압 최적화 기능을 제공해, 비행기 내에서도 소음 없이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기내용 변환잭을 추가 제공해, 여행이나 출장을 갈 경우 기내 엔터테인먼트를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려했다. 실리콘 소재로 장시간 사용시 불편함이 덜하고 무게도 가벼워 휴대하기 편하다.

 

▲ 여행과 출장 중 기내에서 사용이 훨씬 편해진 노이즈 캔슬링 무선 넥밴드 이어폰 WI-1000XM2 (사진=소니)

 

소니 헤드폰 커넥트 앱으로 스마트폰 연동시 스마트 리스닝 기능을 지원한다. 

 

사용환경에 따라 20단계로 조절 가능한 '주변 소리 제어', 가장 이상적인 노이즈 캔슬링을 구현하는 '적응형 사운드 제어', 취향에 따른 서라운드와 이퀄라이저 설정을 편하게 할 수 있다. 

 

한번 완충시 노이즈 캔슬링 모드에서 최대 10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고 고속 충전 기능을 통해 10분 충전으로 최대 80분 사용가능하다. 구글 어시스턴트나 아마존 알렉사 등 AI 음성 비서 호출 기능도 지원한다. 무게는 58g이며 휴대 전용 케이스로 보관도 손쉽다.

 

블랙과 실버 총 2가지 색상이며 가격은 39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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