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올레드 TV,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 최고상' 수상

이수근 기자 / 기사승인 : 2020-03-24 19: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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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에 밀착시키는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해 공간과 라이트 스타일까지 고려
LG전자, 이번 어워드에서 총 18개 제품에 걸쳐 디자인 부문 본상 수상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0, 제품 디자인 부문 Best of the Best 수상한 'LG 올레드 TV' (이미지 편집=일요주간)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G전자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LG 올레드 TV가 최고상(Best of the Best)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2020년형 LG 올레드 TV(모델 65GX)는 TV 전체를 벽에 밀착시키는 '갤러리 디자인'을 적용해 우수성을 입증했다. 이는 단순히 제품 외관이나 기능 차별화 수준을 넘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과 TV설치 공간까지 고려했다는 점이 돋보인다. 

 

이 제품과 함께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월페이퍼 디자인 LG 올레드 TV 등 LG 올레드 TV 3종은 지난 2월 또다른 디자인 어워드 'iF 디자인 어워드 2020'에서도 본상을 수상했다.

 

2020년형 LG 올레드 TV는 디스플레이·스피커·구동부·벽걸이 부품 등을 모두 내장형으로 처리해 외부 장치를 별도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기존 벽걸이 TV와 달리 벽에 밀착되는 형태로 깔끔하고 마감할 수 있고, 나아가 화면 몰입감과 공간 활용도까지 뛰어나다고 평가됐다.

 

2013년부터 8년 연속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LG 올레드 TV는 세계 최초 '롤러블' 디자인과 한장의 그림이 붙어있는 듯한 '월페이퍼' 디자인, 투명 강화유리를 적용한 '픽처온글래스' 디자인까지 새로운 TV의 모습을 선보여 수차례 최고상의 영예를 안은 바 있다.

 

그밖에도 LG전자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LG 시그니처 에어컨, LG 세탁기·건조기, 얼음정수기냉장고, 스타일러, 코드제로 청소기, 울트라기어·울트라파인 에르고 모니터 등 18개 제품에 걸쳐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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